어린이를 위한 감정 표현 동화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 최근 종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우영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단어를 찾지 못했다.

기쁨도 아니고 만족도 아니라고 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단어를 찾다가, 결국 우영우가 말한 것은 “뿌뜻함” 저는 이 엔딩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감정을 표현하는 말은 참 많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어른처럼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잘 모를때가 많지요.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감정들을 올바르게 표현하지 못해 생기는 오해, 다툼들...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을 통해 배울 수 있답니다.

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되죠. 저자 장인혜씨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 수업과 감정 수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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